경기평화교육센터가 함께 하고 있는 경기도 평화통일교육협의회에서 청년들과 카드뉴스를 제작했습니다.
북의 서핑스폿을 따라 여행을 하면 어떤 풍경이 그려질까요? 단지 여행지를 소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길을 따라 북의 사람들을 만나 삶의 일부분을 나눈다면 평화가 만들어지는 일은 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.
무기 증강, 군사력 강화에 쏟는 돈과 교류와 협력을 위해 사용하는 돈.
우리는 무엇에 더 가치를 두어야 할까요? 평화를 위해 깊이 고민해야 할 일입니다.
서핑스폿을 따라 평화를 상상해보세요~
서핑스폿을 따라 가는 여행을 상상하는 일은 평화를 상상하는 일의 다른 이름일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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